건축물을 지을 때 꼭 필요한 자재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PF보드를 떠올리게 됩니다. 콘크리트 타설 후에 마감을 하기위해서는 내/외벽에 단열공사를 해야된다는 것 알고 계시죠?
그 과정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자재가 바로 PF보드입니다. 페놀폼이나 아이소핑크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 자재입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저렴하게 그리고 단열공사를 하는데 있어 꼼꼼하면서도 빠르게 시공하느냐 아니냐가 관건입니다.
준불연 자재를 필수로 시공해야하는 많은 건축물들은 내 외관의 보온을 위해 PF보드를 시공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벽돌(조적)이나 또는 타일 등으로 마감을 하기 전에 건물의 결로를 막고 냉난방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PF보드를 사용하게 됩니다.
건축물 내외부에 필요한 이유는 전체 난방성능을 위해서인데요. 꼼꼼한 단열공사에서 이음새 그리고 틈새를 어떻게 마감하느냐에 따라 후에 이음새에 따라 생기는 결로나 변색 등을 막을 수 있습니다. 화승에스앤아이는 PF보드를 시공한 이후 전체적인 건물의 외관 그리고 외장을 위한 시공이 가능한데요. 이에 필요한 부자재 또한 직접 유통을 해서 공사기간의 단축 그리고 자재의 정확한 산출이 가능한 업체입니다. 많은 현장을 경험한 저희 화승에스엔아이는 각종 외장! 파벽돌, 고벽돌, 천연석 등등 건축물의 얼굴을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PF보드의 시공 뿐 아니라, 다양한 건축물의 굴곡 그리고 사용자재와 상관없이 충실하게 맡은 공사를 책임질 수 있는 힘이 저희 만의 장점입니다. 저희 업체는 서울은 물론 경기, 강원, 충청 등 다양한 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업체마다 적용하는 품셈과 견적단위가 있으나 표준에 의한, 계약에 의한 철저한 거래관리! 이것 또한 건축주들에게 큰 안심이 되는 요소이죠.
건축물 외장공사에 대한 각각의 생각은 다릅니다. 그리고 건축설계와 이에 대한 충실한 이행은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크고 작은 현장에서 똑같이 일을 하고도 부실이 생기는 이유! 그것은 작업자 개개인의 실력하고도 연관이 큽니다.
건물의 10년, 20년 뒤는 다릅니다. 화승은 여러분의 재산을 지켜드리고 요즘같이 추운 날에는 냉기를 막고 온기를 지켜줍니다. 단열공사 잘하는 건실 시공업체인 저희 홈페이지에 오시면 다양한 시공사례와 사진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이제 건축물의 외벽! 마감까지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