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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연등급 피해를 줄이려면 꼭 필요합니다!

(주)화승에스앤아이 2020. 12. 16. 01:15

안녕하세요~ 화승에스앤아이입니다.
오늘은 난연등급에 대한 소개입니다. 우선 난연성에 대한 정의를 먼저 살펴본 뒤에 난연등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난연성이란 불에 잘 타지 않는 성질을 뜻합니다. 이런 성능이 건축물을 지을 때 필요한 이유가 뭘까요?


바로 화재사고에 피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뉴스에서 사고에 대한 정황을 이야기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건물에 사용되는 단열재가 난연성이 뛰어난 제품을 사용하면 인명피해와 물질적인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굳이 있어야 되는 성능인지 궁금증을 가지고 계셨다면 이번기회에 궁금증이 풀리셨길 바랍니다. 난연등급은 살펴봤던 내용처럼 불에 타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건축자재를 말합니다. 20분 동안 가열을 하면서 시험을 해봤을 때 최고 온도가 최종 평형온도를 20K 초과 상승 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지만 평형에 도달하지 않았다면 최종 1분간의 평균온도를 최종 평형온도로 보고 있습니다.

#난연등급이 1급이 되기 위해서는 가열 종류 후 시험체의 질량 감소율이 30프로 이하로 나와야 하고 가스 유해성 시험에서 실험용 쥐의 평균 행동정지 시간이 9분 이상으로 나와야 합니다. 콘크리트나 석재, 벽돌, 철강, 유리, 알루미늄, 그라스울, 시멘트보드 등이 1급의 난연등급에 속합니다.

 2급은 준불연이라고 하는데 불연재료에 준하는 성질을 가졌다는 뜻입니다. 1급과 마찬가지로 가열시험을 했을 때 10분 동안 방출되는 총 열량이 8MJ/㎡이하이고 최대 열방출률은 10초 이상 연속으로 200kW/㎡를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10분 동안 가열을 했을 때 시험체를 관통하는 방화상 유해한 균열과 구멍 및 용융되는 현상이 없어야 합니다. 가스 유해성 시험에서는 쥐의 평균 행동 정지시간이 9분 이상이어야 하고 석고보드와 인조대리석, 목모시멘트판, 미네랄 텍스 등이 2급에 해당됩니다.

마지막 3급은. 불에 잘 타지 않는 성질을 가진 ‘재료’입니다.

가열시험 개시 후 5분 동안 총방출열량이 8MJ/㎡이하이고 최대 열방출률은 10초 이상 연속으로 2000kW/㎡를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2급과 마찬가지로 시험체를 관통하는 균역과 용융 등이 없어야 합니다.

가스 유해성 시험 결과는 쥐의 평균 행동 정지 시간이 9분 이상으로 측정 되어야 합니다. 난연성질을 가지고 있는 합판과 우레탄, 플라스틱 등이 해당 됩니다.

몇 년 전부터 6층 이상 높이의 건축물 외벽에는 불연, 준불연 자재 시공을 의무화함에 따라 서 단열재는 준불연 등급 이상을 사용하는 곳이 더 많아졌습니다.

화승에스앤아이는 여러 건축자재를 많은 수량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빠른 공급이 가능하고 시공팀을 찾지 못하셨거나 함께 진행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신다면 화승이 적합한 업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베테랑 시공팀이 직접 현장에 나가 작업을 하기에 하자가 발생하지 않는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자재에 대한 문의나 시공 관련 내용에 대해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하단 배너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